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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김현수 솔로포 LG 5연승 신바람…NC 9연패 04-16 07:48

[스포츠와이드]

[앵커]

LG가 이번 시즌 최초로 3연전을 모두 승리하며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SK는 김광현의 호투를 앞세워 NC를 9연패에 빠트렸습니다.

백길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1회부터 LG는 박용택과 유강남, 오지환이 적시타를 집중시키며 넉점을 뽑아 기선 제압에 성공했습니다.

kt도 3회초 강백호의 2루타로 점수를 뽑더니 윤석민과 유한준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바짝 추격했습니다.

하지만 LG는 4회에 3점, 5회와 6회 각각 2점과 1점을 추가하며 10대 3까지 달아났습니다.

승기가 완전히 기운듯했던 8회초 kt는 타자 일순하며 단박에 5점을 뽑아 턱밑까지 쫓아갔습니다.

kt로 다시 넘어가는 듯했던 분위기를 바꾼것은 김현수였습니다.

8회말 김재윤의 직구를 받아쳐 솔로포를 만들어내며 상대의 추격의지를 끊었습니다.

이번 시즌 첫 3연전 싹쓸이 승리를 달성한 LG는 5연승 신바람을 냈습니다.

SK는 에이스 김광현의 호투를 앞세워 NC를 9연패 수렁에 몰아넣었습니다.

선발로 나선 김광현은 이번 시즌 최다인 6과 3분의 2이닝을 소화하며 6피안타 무실점으로 NC의 타선을 압도했습니다.

충격의 9연패에 빠진 NC는 창단 원년이었던 2013년의 연패 타이 기록을 세웠습니다.

<김광현 / SK 와이번스> "NC다이노스가 8연패 중이었고 앞에 선발투수가. 두명다 잘던져서 게임을 하다보면 잘할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었는데 결과가 좋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한화는 타자들의 집중타와 불펜투수진의 안정감을 앞세워 승리를 챙기며 단독 3위에 올랐습니다.

한편 광주 KIA-롯데 경기는 미세먼지주의보로 취소됐습니다.

연합뉴스TV 백길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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