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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맑고 따뜻…오후 황사 물러가 04-16 07:14


[앵커]

오늘은 황사가 물러나고, 차차 평소 대기질을 회복하겠습니다.

하지만 오전까지는 서쪽지역 먼지농도가 높은 곳이 있겠습니다.

자세한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주정경 캐스터.

[캐스터]

네, 휴일인 어제는 정말 공기가 답답했습니다.

아무리 4월에 하루가 멀다하고 황사가 기승이라지만 어제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평소보다 10배나 공기가 탁한 곳이 있어 정말 심각했는데요.

다행히 밤사이 황사의 영향권에서 점차 벗어나는 수준이라 지금 대부분 지역 평소 대기질을 회복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오늘 오전까지는 방심해선 안되겠습니다.

남부지방은 황사의 영향을 받고, 중서부지역은 국내 오염물질 축적이 되면서 오전까지 미세먼지농도가 높게 나타나겠고 오후부터 해소 되겠습니다.

오늘 하늘 자체는 맑고 따뜻하겠습니다.

바람도 강하지않겠고요.

낮에는 봄햇살이 퍼지면서 서울의 기온이 18도, 광주의 기온은 19도까지 끌어올려 어제보다 활동하기 좋겠습니다.

하지만 아침저녁기온은 한자릿 수로 금세 떨어져 쌀쌀하니까요.

옷차림 잘 해주시기바랍니다.

이번 한주는 비소식없이 맑은 날이 많겠습니다.

후반으로 갈수록 기온이 더 올라서요.

주말에는 서울의 기온이 약 23도까지 크게 오를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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