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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미국ㆍ영국ㆍ프랑스, 시리아 화학무기 대응 합동 공습

04-14 15:16

<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김철우 국방연구원 연구위원>

트럼프 대통령이 시리아의 화학무기 사용과 관련해 정밀 타격을 명령했습니다.

영국과 프랑스도 이번 공습에 동참한 가운데 러시아의 반격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두 분과 자세한 소식 짚어보겠습니다.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김철우 국방연구원 연구위원, 어서 오세요.

<질문 1> 미국이 시리아 정부군이 화학무기를 사용한 증거가 있다고 밝히고 이를 근거로 시리아 정부를 겨냥해 군사 공격에 나섰습니다.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매우 높은 수준의 확신'을 갖고 있다고 했는데, 근거가 무엇일까요?

<질문 2> 지난 7일, 시리아 반군 장악 지역에서 발생한 공격으로 어린이를 포함한 수많은 희생자가 발생했습니다. 이번 공격에 쓰인 것은 사린가스와 염소가스 중 한 가지로 추정이 되고 있는데요. 두 화학물질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질문 3> 트럼프 대통령은 1년 전 시리아 정부군이 사린가스를 사용한 것이 확인되자 시리아 샤이라트 비행장에 토마호크 순항미사일 59발을 쏟아 부은 바 있습니다. 1년 만에 재개된 이번 연합 공습은 어떤 의미로 봐야 할까요?

<질문 4> 미국은 다마스쿠스 수도권 지역에 있는 과학연구 시설과 홈즈 서부의 화학무기 저장 의심시설, 화학물질 저장고 및 지휘소 등 세 곳이 공습 목표였다고 말했습니다. 1년 전과 비슷한 제한적 타격이 화학무기를 포기하게 하는데 효과가 있을까요?

<질문 5> 미국은 현재 공습이 종료됐으며 추가 공격 계획은 없다고 알렸습니다. 다만 이번 공습에 참여한 프랑스·영국이 그동안 화학무기 공격에 강한 응징 의사를 드러낸 만큼 추가 공습 가능성도 제기되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6> 러시아는 미국이 공습할 경우 미사일을 격추하는 것은 물론, 미사일을 쏜 항공기나 전함에도 공격하겠다고 밝힌바 있는데요. 러시아 의회가 "트럼프는 두 번째 히틀러"라며 맹비난하고 나선 가운데 러시아 정부의 공식 반응은 어떨까요?

<질문 7> 미국은 "시리아를 막지 못한 러시아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러시아·이란 응징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는데요. 세계적 분쟁으로 확전 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는데요? 이번 사태의 파장이 어디까지 번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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