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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고 증평 모녀 작년 12월 말 사망한 듯" 04-10 13:06


충북 괴산경찰서는 생활고와 빚 독촉에 시달리던 충북 증평군 A씨 모녀가 작년 12월 말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숨진 A씨의 대출금 상환 명세서와 카드 사용 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한 결과, 이같이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보증금 1억2천900만원인 임대 아파트에 살던 A씨는 1억5천만원 가량의 빚을 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유서에 '혼자 살기 힘들다'는 내용과 함께 '고맙다'라며 가족과 친척 6명의 전화번호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 가족과 친척 대부분 숨진 모녀의 근황을 잘 몰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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