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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완연한 봄…밤 중부 비, 그친 뒤 황사 04-10 11:25


현재 서울은 맑은 하늘이 드러나 있고, 기온도 이미 15도선까지 올라있습니다.

오늘 낮 동안 전국에 온화한 봄기운이 가득하겠습니다.

한낮 기온 서울 21도로, 어제보다 6도 가량 높겠고요.

전주도 23도까지 훌쩍 오르겠습니다.

다만, 하늘이 차차 흐려지겠고, 퇴근길 무렵에는 중부지방에 비가 시작됩니다.

그리고 늦은 밤사이 전국으로 확대돼 내리겠는데요.

비의 양은 5~20mm가 예상되고요.

내일 아침에는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다만, 비구름 뒤로 불청객 황사가 몰려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황사는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조금 더 상황을 지켜봐야겠습니다.


오늘 밤부터 중부지방에 비가 내리겠고, 내일 새벽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비가 오는 동안에는 천둥, 번개와 함께 돌풍이 칠 수 있겠습니다.

오늘 미세먼지농도는 '보통'수준으로 공기질은 양호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21도, 대전이 22도, 부산과 창원이 20도 예상됩니다.

내일 비가 그친 뒤에도 기온은 크게 떨어지지 않겠고요.

주말에 남부지방에 또 한번 비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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