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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식 "피감기관 지원 출장, 관행이나 반성" 04-10 10:55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이 국회의원 시절 피감기관 돈으로 해외 출장을 간 데 대해 "19대 국회까지는 관행적이었던 부분"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다만 관행이라고 해도 깊이 반성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원장은 오늘(10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로비성 외유는 전혀 아니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원장은 국회의원 시절 대외경제정책연구원과 한국거래소, 우리은행 돈으로 해외출장을 간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됐습니다.


또 최근 벌어진 삼성증권의 배당사고에 대해 "직원 개인의 실수가 아닌 시스템의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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