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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따뜻한 봄 날씨, 기온 쑥…밤부터 중부 비 04-10 09:40


따뜻한 남서풍이 기온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어제보다 오늘은 더 온화해집니다.

낮 동안 서울 21도로, 어제와 비교하면 6도 가량 높겠고요.

남부지방도 전주가 23도 등, 전국 곳곳에서 봄기운이 가득하겠습니다.

다만, 하늘은 차차 흐려지겠고, 밤부터 중부지방에는 비가 오겠습니다.

그리고 늦은 밤사이 전국으로 확대돼 내리다가, 내일 아침에 대부분 그치겠는데요.

비의 양은 5~20mm가 예상되고요.

곳에 따라서는 천둥, 번개를 동반해 요란하게 쏟아지겠습니다.

낮에는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다가, 퇴근길 무렵부터 중부지방에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내일까지 해안가과 산지, 그리고 대부분 해상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미세먼지농도는 전국이 '보통'수준으로, 공기질은 무난하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이 21도, 청주가 24도, 창원과 부산이 20도로, 어제보다 많게는 7~8도 가량 높겠습니다.

내일 비가 그친 뒤에도 기온이 크게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비구름 뒤로 황사가 몰려올 가능성이 있어서요.

먼지 예보는 자주 확인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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