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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계 게임사, 국내서 체불수당 떼먹고 증거 날조 04-10 09:26


중국계 유명 게임업체가 밀린 초과근로수당을 지급하라는 고용노동청의 지시를 이행하지 않고 '가짜 이체확인증'을 만들어 제출한 사실이 들통났습니다.


서울지방고용노동청과 게임업계에 따르면 중국 샨다게임즈 계열사 아이덴티티게임즈는 직원 160여명의 3년치 초과근로수당 6천여만원을 지급하라는 시정명령을 지난해 6월에 받고 2개월 뒤, 이를 이행했다며 날조된 이체확인증 사본을 노동청에 제출했습니다.


고용노동청은 최근 이 사실을 업체에 통보한 뒤 지난달 29일 이 회사 대표이사를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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