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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뉴스] 화성 정화조 백골 시신 필리핀 근로자 추정…"2년 전 실종" 外 04-10 09:19


[앵커]

이 시각 누리꾼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기사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뉴스맵 스튜디오에 이나연 앵커가 나와 있습니다.

이나연 앵커 오늘 아침 관심도가 높은 뉴스들은 어떤 건가요?

[리포터]

지난주 이 시각 핫뉴스에서 화성 정화조 백골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말씀드린 바 있는데요.

정화조 백골 시신이 필리핀 근로자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약 2년 전 실종된 근로자라고 하는데요.

기사내용 함께 살펴보시죠.

이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 화성서부경찰서 수사팀은 시신과 함께 발견된 옷가지로 탐문조사한 결과 피해자는 인근 공장에서 일하던 필리핀 국적의 남성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30대 초반의 A씨로 2014년 8월에 입국한 뒤 시신이 발견된 도장공장 인근에 있는 다른 공장에서 근무하다가 2016년 1월쯤 갑자기 사라졌다고 하는데요.

당시 업체 측은 실종신고까지는 하지 않았지만 A씨가 무단이탈한 것으로 보고 고용당국에 신고한 바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타살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제 다음 기사로 넘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미투운동은 비단 우리나라 일이 아닙니다.

인도 연예계에서도 이 미투운동이 활발하게 벌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한 배우가 반나체 시위를 벌여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인도에서는 유독 성차별이 매우 심하다고 합니다.

보도에 따르면 스릴 에디라는 발리우드 배우가 인도 중남부 한 현지 영화위원회 인근 거리에서 시위를 벌였습니다.

사무실로 걸어가다가 카메라 앞에서 상의를 모두 벗은 것인데요.

그러면서 손으로 가슴을 가린 채 우리가 여성인가 아니면 갖고 놀 장난감인가라고 외쳤습니다.

관련 영상과 사진은 빠르게 인터넷으로 퍼져나가면서 많은 사람들이 페이스북에 지지 의사를 나타냈다고 밝혔습니다.

이제 마지막 기사 살펴보겠습니다.

이제 5월 8일까지 딱 한 달여가 남았습니다.

5월은 휴일이 많은 달이라서 그만큼 많은 분들이 기다리는 달이기도 한데요.

이번 5월 어버이날이 휴일로 지정될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바로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이었기 때문인데요.

문 대통령은 후보시절인 작년 5월 7일 해마다 가장 많은 국민이 5월의 가장 중요한 날로 어버이날을 꼽는다.

하지만 쉬지 못하는 직장인이 많아서 어버이날은 오히려 죄송한 날이 되고 있다면서 어버이날을 공휴일로 지정하겠다라고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만약 5월 8일이 공휴일로 지정되면 5월 5일부터 8일 화요일까지 나흘간의 황금연휴가 만들어지게 되는데요.

이미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공약이었던 석가탄신일을 부처님오신날로 명칭을 바꾸겠다는 약속 지킨 바 있습니다.

과연 이 공약도 지켜질 수 있을지 많은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이시각 핫뉴스였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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