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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따뜻한 봄날씨…오전 영남 미세먼지↑ 04-09 22:41


내일(10일)은 따뜻한 남서풍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기온도 쑥쑥 올라가 따뜻하겠습니다.

서울의 경우, 내일(10일) 아침기온 9도로 오늘(9일) 아침보다 9도가량 높게 출발하겠고, 한낮에는 21도로 오늘(9일)보다 6도나 높겠습니다.

다만 북서쪽에 저기압이 차츰 자리하게 되면서 구름이 많아지겠고요.

무엇보다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특히 해안과 강원산지의 바람이 매우 강할 것으로 보여서 시설물 피해 없도록 조심해야겠습니다.

또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도 내리기 시작해, 새벽에는 남부지방까지 확대되었다가 모레 아침 중에 그치겠습니다.

양은 5~20mm 정도겠고, 내리는 시간대도 짧겠지만, 일부 벼락을 동반해 요란스럽게 내릴 수 있겠습니다.

미세먼지농도는 오전 한때 영남에서 다소 높겠지만, 평균농도는 '보통' 수준이 유지되겠습니다.

단, 지금 황사가 또 발원하고 있어서 긴장해야겠습니다.

황사는 중국에서 떠서 기류를 타고 넘어오는 것이기 때문에 발원한 뒤에 하루나 이틀 정도가 지나야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지의 여부를 알수 있고요.

또 기류변화에도 매우 민감해서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잘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10일) 기온은 아침에 서울 9도, 대구 6도, 전주가 10도로 높게 출발해서 한낮에도 서울 21도, 대구 23도, 전주와 광주는 24도까지 올라가겠습니다.

이번주내내 따뜻하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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