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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TK 경선 마무리…대구 권영진-경북 이철우 04-09 21:17

[뉴스리뷰]

[앵커]


자유한국당이 6·13 지방선거에 나설 대구시장과 경북지사 후보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호남을 제외한 광역단체장 공천을 사실상 마무리 지은 한국당은 '보수결집'을 본격화 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임광빈 기자입니다.

[기자]


자유한국당이 '보수의 텃밭' 대구·경북 광역단체장 후보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각각 4파전으로 치러진 대구시장 후보 경선에서는 현직인 권영진 시장이, 경북지사 경선에서는 박빙의 승부 끝에 이철우 의원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한국당은 최고위원회의에서 두 사람에 대한 공천을 확정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세종시장 후보도 이번주 안으로 확정할 예정입니다.

불모지인 호남을 제외한 모든 광역단체의 후보 선출 마무리에 들어간 한국당의 공천 속도는 지방선거에 임하는 모든 정당 가운데 가장 빠릅니다.

앞서 한국당은 서울시장 후보에 김문수, 충남지사 후보에 이인제, 경남지사 후보에 김태호 등 보수 색채가 짙은 후보들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홍준표 대표는 보수결집을 통한 본격적인 표밭갈이에 앞서 당내 단합과 결집을 강조했습니다.

이명박·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이 구속수감된 상황을 언급하며 "더 이상 내부분열은 안된다"고 밝힌 겁니다.

다만, 단수·전략공천 후폭풍이 여전한 가운데, 경선을 치른 TK에서도 일부 예비후보들이 결과에 반발하고 있어 내홍이 쉽게 가라앉지는 않을 것이란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임광빈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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