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날씨] 내일 완연한 봄날씨 회복…밤부터 비 04-09 20:40


요며칠 4월이라기엔 날이 많이 추웠죠.

그래도 오늘 낮부터 풀리기 시작해서 내일은 한낮에 20도를 넘어서겠고요.

예년 수준을 크게 웃돌아 따뜻하겠습니다.

하지만 낮기온 생각해서 아침에 옷차림 너무 얇게 하시면 안됩니다.

아침과 낮의 온도차가 서울은 10도 이상 벌어지겠고, 많게는 20도 이상 차이나는 곳도 있겠습니다.

출근길에 입고 벗을 수 있는 겉옷 챙기시기 바랍니다.

내일 오후부터는 하늘이 차츰 흐려져 밤에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비가 내리겠고요.

새벽사이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비는 모레 아침에 대부분 그칠텐데요.

5~20mm로 양이 많진 않지만 벼락을 동반하면서 요란하게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현재 대부분 지역은 공기가 깨끗한 편이지만, 영남 일부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울산과 부산은 '나쁨' 단계를 보이고 있는데요.

영남 곳곳으로는 내일 오전까지도 공기가 탁할 수 있기 때문에 호흡기 약하신 분들은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 서울 9도, 대전 6도, 부산 12도에서 시작하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 21도, 대전과 대구 23도로 평년수준을 크게 웃돌아 따듯하겠습니다.

수요일 아침에 비가 그치고 나면 대체로 맑은 날들이 이어지겠고 예년 수준의 봄날씨를 유지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댓글쓰기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