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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 기온 껑충 '서울 21도'…밤부터 비 04-09 18:23


요며칠 때아닌 추위에 고생하셨죠.

내일 아침은 볼에 닿는 공기가 훨씬 부드러워지겠습니다.

서울의 아침기온 오늘보다 10도가량 높게 시작하겠고요.

한낮엔 20도를 웃돌겠습니다.

내일 낮엔 완연한 봄기운이 가득하겠지만 아침과의 일교차가 10도에서 많게는 20도까지도 벌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하루 사이 기온 변화가 큰 만큼, 옷차림에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내일 오후부터는 하늘이 차츰 흐려져 밤에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비가 내리겠고요.

새벽사이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비는 모레 아침에 대부분 그칠텐데요.

5~20mm로 양이 많진 않지만 벼락을 동반하면서 비가 요란하게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도 공기질이 나쁘지 않습니다.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 '좋음'에서 '보통'단계를 보일텐데요.

다만 현재 공기가 탁하게 나타나고 있는 울산과 부산 등 영남 일부로는 내일 오전 중에 먼지 농도가 다소 높게 나타날 수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 서울 9도, 대전 6도, 울산도 6도에서 시작하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 21도, 대전과 대구 23도로 평년수준을 크게 웃돌아 따듯하겠습니다.

수요일 아침에 비가 그치고 나면 대체로 맑은 날들이 이어지겠고 예년 수준의 봄날씨를 유지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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