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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18일 남북고위급회담…의제·윤곽 드러날까? 04-09 16:50

<출연 :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ㆍ신범철 아산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이 이제 18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뉴스1번지에서는 남북 정상회담을 카운트다운하는 의미로 앞으로 매일 다양한 남북정상회담 관련 소식으로 시청자 여러분들을 찾아갈 계획입니다.

오늘도 남북정상회담 실무 접촉 그리고 5월로 예정된 북미정상회담을 위한 미국과 북한 측의 비밀접촉 소식 등을 전문가들과 함께 짚어 보겠습니다.

이 시간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신범철 아산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두분 모시고 남북 북미 정상회담과 한반도 정세 전망해보겠습니다.

<질문 1>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이 이제 18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동안 의전과 보도, 경호, 통신 등 4개 분야에 걸쳐 실무회담이 열렸는데요, 최종 합의 전까지는 회담 내용을 일체 비공개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어떤 부분들이 가장 핵심 쟁점이 됐을까요?

<질문 1-1> 남북 정상회담의 최대 현안인 의제 문제는 18일 2차 고위급회담에서 논의될 것으로 보이는데, 남북간에 합의가 원만히 이뤄질 것으로 보십니까?

<질문 2> 우리 예술단의 평양 공연이 있은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정작 북한 매체에선 공연 실황을 아직 방송하지 않고 있습니다. 조선중앙TV가 뉴스 보도 형식으로 3분 20초가량 편집을 해서 내보낸 것이 고작인데, 화제가 됐던 레드벨벳의 무대는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어떻게 봐야 할까요?

<질문 2-1> 중국이 이르면 이달 북한에 예술단을 파견하는 방안을 조정하고 있다고 일본 언론이 북중 관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김일성 주석 생일인 4월 15일 태양절 전후로 하는 방안이 부상하고 있다고 합니다. 북중 정상회담 이후 양국 관계 복원 속도가 빨라지는 듯 보입니다.

<질문 2-2> 이런 북한의 보도태도로 볼 때 27일 남북 정상회담도 우리가 안방에서 TV로 보는 것처럼 북한 주민들도 제대로 소식을 알 수 있을지 의문이 드는데요?

<질문 3> 북미 정상회담을 두고 미국과 북한의 정보당국이 비밀리 접촉했다는 외신보도가 나왔습니다. 청와대 반응을 보면 사실일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데, 회담 장소가 초점으로 떠올랐다고 합니다. 북한측은 평양을 희망했다는데, 일각에선 몽골 울란바토르나 스웨덴, 또는 판문점 등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회담 장소가 어떤 정치적 의미를 갖는 건지, 북미가 타협점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 북한이 백악관 측에 '비핵화 논의'의향을 직접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비핵화의 의미나 프로세스를 놓고 미국과 북한의 입장은 상당히 다른데요. 타협점을 찾을 수 있을까요?

<질문 5> 대북 강경파인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보좌관이 오늘부터 공식업무에 들어갑니다. 12일에는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내정자의 인문청문회도 예정돼 있어 미국 새 안보라인의 대북구상 윤곽이 곧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비핵화 논의 위한 북미, 한미 간 조율이 잘 이뤄질 수 있을까요?

<질문 6> 북한이 오는 11일 최고인민회의를 개최합니다. 김정은 위원장이 정상회담이나 비핵화 문제를 언급할까요?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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