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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낮 맑고 추위 풀려…남부 미세먼지↑ 04-09 15:29


[앵커]

기세등등하던 꽃샘추위가 점차 누그러지고 있습니다.

내일부터는 이맘때 봄기운을 완전히 회복할거란 전망입니다.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한유진 캐스터.

[캐스터]

네, 손만 뻗으면 닿을것같은 수양벚꽃이 흩날리고 피어있습니다.

마치 솜사탕을 떼어다가 나뭇가지에 매달아 놓은것 같은데요.

요며칠 기승을 부리던 꽃샘추위가 물러가고 따스한 햇살까지 내리쬐고 있습니다.

오늘은 정말 시간내서 산책해보시기 바랍니다.

오전까지 기승을 부리던 미세먼지 상황은 차츰 나아지고는 있습니다.

현재도 남부 곳곳으로 '나쁨'수준을 보이고 있는 지역들이 있긴합니다만, 100마이크로그램을 넘겼던 먼지수치가 낮아지면서 현재 전북 84, 제주와 울산 90마이크로그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 남부지역으로는 공기가 깨끗하다고는 할 수 없기때문에 이들 지역에 계신분들은 먼지수치를 꼼꼼히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아침까지는 쌀쌀 했지만, 낮부터는 따뜻한 남서풍이 불어들면서 기온이 점차 올라갑니다.

서울 14도, 부산 18도, 광주 19도로 남부지방은 20도 가까이 올라 따뜻하겠습니다.

내일 밤부터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모레 새벽에는 전국에서 비가 내리겠습니다.

양은 5~20mm 가량으로 모레 아침에는 모두 그치겠습니다.

밤새 비가 내리는 동안 천둥, 번개를 동반해 요란하게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시설물 피해없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봄이라는 계절이 유난히 짧고 아쉽습니다.

이번주 내내 따뜻한 봄날씨 예상되니까요.

더 늦기전에 완연해가는 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국립현충원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한유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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