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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고 시달리던 모녀 숨진 지 두 달 만에 발견 04-08 11:18


생활고에 시달리던 모녀가 스스로 목숨을 끊어 숨진 지 두 달 만에 발견에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충북 괴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5시 18분쯤 충북 증평군 한 아파트 4층에서 41살 여성 A씨와 A씨의 4살 된 딸 B양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가 남기 유서에는 "혼자 살기가 너무 힘들어 딸을 먼저 데려간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경찰은 모녀가 적어도 두 달 전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A씨 모녀는 지난해 9월 남편이 스스로 목숨을 끊으면서 수천만원의 채무를 떠안는 등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호소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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