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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 수도권ㆍ중도 표심 정조준…'安風' 기대 04-08 10:24


[앵커]

지방선거를 두 달여 앞두고 바른미래당이 중도보수와 수도권 표심 공략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의 서울시장 선거 출마선언을 기점으로 당을 사실상 선거체제로 전환한 모습입니다.

최덕재 기자입니다.

[기자]


이번 지방선거에서 제1야당으로 올라서겠다고 공언해 온 바른미래당이 중도 표심 공략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유승민 공동대표는 경제와 안보를 지키고 정의로운 세상을 지향하는 개혁보수만이 한국정치를 바꿀 수 있다고 역설했습니다.

<유승민 / 바른미래당 공동대표> "개혁보수가 제 정치적 소명임이라고 생각하고, 바른미래당이 개혁보수의 유일한 대안임을 확실히 해두고자 합니다."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안철수 위원장 띄우기에도 당력을 집중하는 모양새입니다.

지지율 정체와 후보 기근이라는 이중고를 겪는 상황에서 '안철수 바람'을 다시 일으켜 반전의 계기를 잡겠다는 의도로 보입니다.

<박주선 / 바른미래당 공동대표> "(안철수 같은) 최고의 대한민국 특산품을 우리 바른미래당은 기꺼이 서울시민에게 진상을 했습니다. 바른미래당의 깨끗한 물결이 전국을 휘몰아칠 것입니다."

인적 조직 기반 구축에도 적극 나섰습니다.

서울, 광주·전남 등 시도당 개편대회를 잇따라 연 가운데 목진휴 공천관리위원장을 선임해 공천 작업에도 본격 시동을 걸었습니다.

탈지역·대안정당을 내세우고 창당한 바른미래당이 첫 시험대에 오르게 됩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수도권과 중도 및 보수의 표심을 잡고 '민트색 바람'을 일으킬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연합뉴스TV 최덕재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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