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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상쾌한 공기 되찾아, 먼지농도 '보통'…꽃샘추위 기승

04-07 18:56


먼지는 흩어지고 공기는 상쾌합니다.

하루 사이에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을 되찾았습니다.

하지만 깨끗한 공기질은 그리 오래가지 못할텐데요.

내일(8일) 저녁부터 다시 중국발 스모그가 유입되겠고, 수도권과 충청, 호남 등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공기가 탁해지겠습니다.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종일 쌀쌀했죠.

내일(8일) 아침까진 날이 꽤 춥습니다.

때늦은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내일(8일) 서울의 아침기온 1도 안팎에서 시작하면서 평년기온을 6도가량 밑돌겠습니다.

그래도 모레부턴 기온이 점차 오름세를 보이겠고, 다음주 초반엔 다시 이맘때 봄날씨를 회복하겠습니다.

내일(8일) 아침기온 서울 1도, 춘천 영하 2도, 대구 0도 등 내륙 곳곳으로는 영하권에서 시작하는 곳도 있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 9도, 대구 15도, 광주 16도로 남부지방은 오늘(7일)보다 기온이 많이 오르겠습니다.

휴일인 내일(8일)은 갈수록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오후부터 밤사이 중부 곳곳으로 비가 조금 내리거나 기온이 낮은 곳은 눈발이 날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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