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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외유논란' 김기식 사퇴 촉구

04-07 18:23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이 국회 정무위원 시절이던 2015년 피감기관인 우리은행의 돈으로 중국과 인도로 외유성 출장을 다녀왔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자유한국당 김종석 의원실에 따르면 김 원장은 정무위 간사를 맡고 있던 2015년 5월 19일부터 2박 4일에 걸쳐 우리은행 분행 개점행사 참석차 중국 충칭과 인도 첸나이를 방문했습니다.


이 행사에 참석한 국회의원은 김 원장뿐이었으며 항공비와 호텔비 480만원은 우리은행 한국 본점이 부담했습니다.


한국당 장제원 수석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금감원장 사퇴를 넘어 사법적 책임을 물어야 하는 엄중한 뇌물죄"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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