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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 F-15K 순직 두 조종사 '하늘나라로'…부대장 엄수

04-07 14:44


지난 5일 공중기동 훈련을 마치고 복귀하다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은 공군 조종사 29살 최모 소령과 27살 박모 대위의 영결식이 대구 제11전투비행단에서 부대장으로 엄수됐습니다.


박하식 11전투비행단장은 조사를 통해 '창공에 대한 도전과 조국에 대한 희생이 절대 헛되지 않도록 조국 영공 수호의 숭고한 소명을 반드시 완수해 나가겠다'고 추도했습니다.


영결식이 진행되는 동안 최 소령의 어린 딸은 엄마 품에 안겨 있었고 몇몇 유족이 서로 부둥켜 안고 오열해 주위를 숙연하게 했습니다.


고인들의 유해는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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