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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찬바람 불어 종일 쌀쌀…미세먼지 점차 해소

04-07 14:13


[앵커]

주말인 오늘 종일 찬바람이 불면서 쌀쌀합니다.

그래도 미세먼지가 점차 해소되면서 활짝 피어난 봄꽃을 구경하기에 무난하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하윤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지금 여의도 봄꽃 축제 현장에 나와있습니다.

날은 다소 쌀쌀하지만 그래도 주말을 맞이해서 봄꽃을 구경하기 위한 시민분들로 북적이고 있는데요.

공기도 갈수록 상쾌해지고 있어서 옷차림만 든든하게 하신다면 나들이 즐기기에 큰 무리 없는 날씨입니다.

그래도 옷차림은 든든하게 하셔야겠습니다.

오늘 낮기온 서울 8도, 대전 10도, 대구 11도로 평년기온을 크게 밑돌겠습니다.

찬 바람도 종일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그보다 4~5도가량 더 낮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어젠 정말 숨을 쉬기 어려웠는데 오늘은 사정이 조금 나아졌습니다.

경북을 제외하고는 전국이 미세먼지 농도 '보통'수준을 회복했는데요.

어제보다 확연하게 공기가 좋아졌습니다.

하지만 동쪽지역을 중심으로는 여전히 평소와 비교했을 때 공기가 탁하니까요.

호흡기 예민하신 분들은 외출시 마스크 챙기시는게 좋겠습니다.

휴일인 내일 아침까지 때늦은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서울의 아침기온이 1도 안팎까지 떨어지겠고, 내륙 곳곳으로는 영하권에서 시작하는 곳도 많겠습니다.

그래도 낮부턴 기온이 점차 오르겠고 다음주 초반부턴 점차 예년 수준의 봄날씨를 되찾겠습니다.

지금까지 여의도 봄꽃축제 현장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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