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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찬바람에 낮에도 쌀쌀…미세먼지 점차 해소

04-07 13:51


[앵커]

주말인 오늘 날은 쌀쌀하지만 말썽을 부리던 미세먼지는 점차 해소되고 있습니다.

봄꽃이 만개한 여의도 현장 연결해 오늘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하윤 캐스터.

[캐스터]

네, 파란 하늘에 솜사탕처럼 떠있는 예쁜 구름들을 보니 어제보다 공기가 좋아진 게 확실히 피부로 와닿습니다.

제 뒤로 화려하게 예쁜 벚꽃을 보니 가슴도 설레는데요.

다만 오늘 옷차림을 얇게 입고 나오시면 감기 걸리기 쉽습니다.

낮동안 서울 8도, 대전 10도, 대구 11도 등 평년기온을 크게 밑돌아 쌀쌀한데요.

찬 바람도 종일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그보다 4~5도가량 더 낮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어젠 정말 숨을 쉬기도 어려웠는데 오늘은 사정이 좀 나아졌습니다.

충북과 경북은 아직까지 '나쁨' 단계를 보이고 있지만 대부분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을 회복하면서 어제보다 확연하게 공기가 좋아졌습니다.

하지만 수도권과 동쪽지역은 평소와 비교했을 때 여전히 공기가 탁하니까요.

호흡기 예민하신 분들은 외출시 마스크 챙기시는게 좋겠습니다.

휴일인 내일 아침까지 때늦은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서울의 아침기온이 1도 안팎까지 떨어지겠고, 내륙 곳곳으로는 영하권에서 시작하는 곳도 많겠습니다.

그래도 낮부턴 기온이 점차 오르겠고 다음주 초반에는 점차 예년 수준의 봄날씨를 되찾겠습니다.

지금까지 여의도 봄꽃축제 현장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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