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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태블릿PC, 최순실이 사용한 것 맞아" 결론

04-07 13:20


국정농단 의혹의 기폭제가 된 태블릿PC의 주인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법원이 최순실 씨가 사용한 게 맞다고 결론내렸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어제(6일) 선고한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사건 1심 판결에서 이 같은 내용을 명시했습니다.


재판부는 2013년 1월초 최씨가 김한수 당시 청와대 행정관에게 전화해 "태블릿PC는 네가 만들어 주었다면서"라고 말한 점과 정호성 전 청와대 비서관의 진술 등을 근거로 "최씨가 사용했다고 보는 게 일반 경험칙에 부합한다"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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