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날씨] 차츰 먼지 옅어져…꽃샘추위, "종일 쌀쌀해요" 04-07 11:27


4월의 첫 주말인데요.

막상 먼지때문에 외출해도 되나, 걱정부터 드시죠?

다행히 낮에는 전국이 '보통'수준의 대기질을 회복합니다.

여전히 수도권과 대전은 미세먼지농도 '나쁨'수준인데요.

차츰 대기 확산이 원활해지겠고, 쌓여있던 뿌연 먼지는 해소되겠습니다.


그렇다고 마냥 날씨가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주말 내내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오늘 낮 동안 서울 8도에 그치겠고, 내일 아침은 1도까지 떨어집니다.

'쌀쌀함'보다는 '춥다'느낌에 더 가깝겠습니다.

보온을 고려해서 옷차림을 챙겨야겠습니다.

현재 전국적으로 구름이 끼어있는 곳이 많고요.

목포 등 일부 남부지방에서는 약하게 눈발이 날리는 곳도 있습니다.

낮부터는 하늘이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단, 해안가를 중심으로 강풍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요.

전해상에 풍랑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8도, 대전과 광주, 전주가 모두 10도, 창원 12도로, 평년보다 많게는 10도 가량 낮겠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다가, 늦은 오후부터 중부지방은 비가 살짝 지날 수 있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다시 온화한 봄날씨를 되찾을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댓글쓰기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