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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그룹 공채 인적성 검사 시작…LG 첫 스타트 04-07 11:22


[앵커]

오늘 LG를 시작으로 5대 그룹이 상반기 채용 인적성 검사에 들어갑니다.

시험을 치르는 취업준비생들은 지금 많이 긴장될 것 같은데요.

검사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동욱 기자.

그곳 분위기 어떤가요?

[기자]

네, 저는 지금 LG 인적성 검사가 진행되는 서울 용산고등학교에 나와있습니다.

지금 날씨가 매우 쌀쌀한데요.

따뜻하게 패딩과 코트를 입고 입장하는 수험생들을 볼 수 있습니다.

검사장으로 오면서도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등 자신의 인생을 건 시험을 앞두고 잔뜩 긴장한 모습입니다.

LG는 인성검사인 'LG 웨이 핏 테스트'는 총 342개 문항으로 50분간 진행됩니다.

적성검사는 언어이해와 언어추리, 인문역량, 수리력, 도형추리, 도식적 추리 등 6가지 유형인데요.

140분간 125개 문항을 풀어야 합니다.

LG 인적성 검사는 지난해의 경우 수리 난이도가 높고 언어이해와 추리, 한국사는 무난했다는 평가가 나왔는데 올해도 그럴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언어이해 항목은 지문 길이가 점점 길어지는 추세라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오늘 LG를 시작으로 8일 현대차, 15일 삼성, 22일 SK, 28일 롯데 등이 잇따라 그룹별로 인적성 또는 직무적성 검사를 치를 예정입니다.

삼성의 직무적성검사는 올해부터 '상식' 과목이 빠지기 때문에 지원자들은 언어논리와 수리논리, 추리, 시각적 사고 등만 준비하면 됩니다.

현대차 인적성 검사는 역사 에세이가 배제된다는 점 등 올해부터 달라진 사항을 체크해야 합니다.

롯데의 조직·직무적합도 검사인 엘탭은 처음 인공지능 심사를 도입해 오답률 체크를 하지 않기 때문에 모든 문항에 답을 적는 게 유리합니다.

사상 최고 청년 실업률 속에 치러지는 대기업 입사시험인 만큼, 이곳 수험생들은 긴장감이 역력한 모습입니다.


지금까지 LG그룹 채용 인적성 검사가 치뤄지는 서울 용산고등학교에서 연합뉴스TV 김동욱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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