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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대기질 '보통' 회복…낮 서울 8도, 종일 쌀쌀 04-07 10:51


중국발 스모그에 황사까지, 공기 걱정, 정말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래도 오후부터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지겠고, 전국이 미세먼지농도 '보통'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현재는 수도권이 세제곱미터 당 83, 대전이 94마이크로그램으로 '나쁨'단계이고요.

그 밖의 지역은 '보통'수준으로 대기 상태 무난합니다.

먼지가 해소된다고 해서, 마냥 날씨가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주말 내내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쌀쌀함'보다는 '춥다'는 표현에 더 가깝겠는데요.

낮 동안 서울 8도선에 그치겠습니다.

그리고 내일 아침은 1도까지 떨어져, 오늘보다 더 낮겠습니다.

보온을 고려해서 옷차림을 챙겨야겠습니다.

현재 전국적으로 구름이 끼어있는 곳이 많고요.

목포 등 일부 남부지방에서는 약하게 눈발이 날리는 곳도 있습니다.

낮부터는 하늘이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단, 해안가를 중심으로 강풍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요.

전해상에 풍랑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8도, 대전과 전주가 10도, 대구가 11도로, 평년보다 많게는 10도 가량 낮겠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다가, 늦은 오후부터 중부지방은 비가 살짝 지날 수 있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다시 온화한 봄날씨를 되찾을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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