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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황사 영향 미세먼지 '나쁨'…주말 내내 꽃샘추위 04-07 09:31


현재 동쪽지방은 대부분 미세먼지농도 '보통'수준입니다.

어제보다는 대기 상태가 조금 나아졌는데요.

안심할 수는 없습니다.

중국에서 발원한 황사의 일부가 우리나라 상공을 지나면서, 수도권과 충청 등 일부 지역은 다시 먼지농도가 짙어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오전까지는 공기가 탁할 수 있겠고요.

오후부터 대기확산이 원활해지고 강한 바람이 먼지를 쓸어내리면서 전국이 '보통'수준의 대기질을 회복하겠습니다.

한편, 주말 내내 옷차림을 따뜻하게 해야합니다.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지금 이 시각 서울이 3.4도 인데요.

낮에도 8도선에 그치겠고 내일 아침은 1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얇은 봄철 옷차림보다는 겨울 외투를 걸치는 편이 좋겠습니다.

조금 더 자세한 오늘 낮 기온 살펴보면, 서울이 8도, 대전과 청주가 10도, 대구가 11도, 창원과 울산 12도가 예상됩니다.

새벽부터 곳곳에 이어지던 약한 눈발은 대부분 그쳤습니다.

낮 동안에는 비교적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습니다.

단, 해안가를 중심으로 강풍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요.

전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다가,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 중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살짝 지날 수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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