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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5월에 만나요" 전주국제영화제 미리보기 04-08 11:00


관심이 집중됐던 개막작은 일본 출신 정의신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야키니쿠 드래곤'이 선정됐습니다.

일본 오사카에서 작은 불고기 가게를 운영하는 재일 한국인 가족을 통해 재일교포의 애환을 그린 작품입니다.

폐막작은 베를린국제영화제 감독상을 받은 웨스 앤더슨 감독의 애니메이션 영화 '개들의 섬'입니다.

한 소년이 쓰레기 섬으로 추방된 자신의 애완견을 찾으러 떠나서 만난 개들과 펼치는 모험을 그린 작품입니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전 세계 46개국의 장단편 독립영화 246편이 관객을 찾아갑니다.

작년보다 17편이 늘어난 역대 최대 수준입니다.

'영화 표현의 해방구'라는 영화제의 슬로건에 걸맞게 논쟁적 주제를 담아낸 새로우면서 실험적인 영화가 대거 배치됐습니다.

<김영진 / 전주국제영화제 수석프로그래머> "굉장히 훌륭한 감독들의 미지의 작품들을 상영하는 것 외에 디즈니 특별 레전드라는 제목으로 30여 편의 애니메이션을 상영합니다."

올해는 비가 내려도 영화를 상영할 수 있는 대규모 야외 돔을 전면 개편하고 다양한 전시와 공연까지 마련해 더욱 흥겨운 축제가 될 전망입니다.

세계 독립영화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올해 전주국제영화제는 다음 달 3일 개막해 열흘 간 전주 영화의 거리 일대에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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