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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월요일 미세먼지 '보통'…주 후반 전국 봄비 04-01 20:45


4월의 첫날이자 휴일 잘 보내셨나요.

오늘(1일) 하늘 표정은 좋지 못했지만 날은 포근해서 야외활동 하기에 무난했습니다.

다만 미세먼지가 조금 아쉬운 하루였습니다.

국내에 축적된 오염물질로 인해서 전국 많은 곳에서 미세먼지 '나쁨' 단계를 보였고 밤에도 역시 공기는 탁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내일(2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 '보통' 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미세먼지라는 불청객에도 불구하고 전국 곳곳에서 봄꽃들은 화사한 봄기운을 발산하고 있습니다.

현재 벚꽃 개화 현황인데요.

남녘에서는 이렇게 벌써 벚꽃이 만개했고 청주와 경주, 강릉에서도 개화를 시작했습니다.

이에 맞춰 반가운 봄꽃 축제들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가장 유명한 벚꽃길이죠.

여의도 윤중로에서는 주말부터 봄꽃 축제가 시작합니다.

한편 동쪽 지역의 대기는 계속해 건조합니다.

여기에 강원 산간으로 바람도 강하게 불겠는데요.

불씨가 번지기 쉬운 날씨인만큼 작은 불씨도 다시 한번 살펴야겠습니다.

기온은 아침에 서울 13도, 대전 12도, 대구 11도 등 오늘(1일) 보다 높게 출발하겠고 한낮에는 서울 21도, 전주와 광주 24도로 역시 오늘보다 3도에서 많게는 10도 가량 높아 포근하겠습니다.

수요일에는 중부지방에 목요일에는 전국에 봄비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온 뒤에는 기온이 조금 내려갈 것으로 보입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한유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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