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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락ㆍ성묘객 '북적'…고속도로 정체 절정 04-01 17:07


[앵커]

날씨가 풀리면서 봄나들이를 떠났다가 돌아오는 행락객이 많습니다.

한식을 앞두고 성묘객까지 몰려 상행선을 중심으로 고속도로 정체가 절정을 이루고 있는데요.

자세한 상황은 보도국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황정현 기자.

[기자]

네, 현재 고속도로는 상행선을 중심으로 막히고 있습니다.

가장 정체가 긴 구간은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면인데요.

당진분기점에서 서평택분기점까지 31km구간 답답합니다.

일직분기점에서 금천, 군산부근에서 동서천 구간도 흐름 원활하지 못합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방면 역시 정체구간 많은데요.

죽암휴게소 부근에서 옥산까지 18km, 옥산분기점에서 목천까지 10km등 총 40여km 구간에서 차량이 가다서다를 반복중입니다.

천안논산고속도로 천안방면에서도 약 25km 구간에서 차량이 제 속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양방면과 중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수도권 방면 곳곳이 답답한 흐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나들이객과 성묘객이 몰리면서 평소보다 고속도로가 붐빌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402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40만대가 지방으로 빠져나가고 44만대가 수도권을 향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지금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요금소 기준으로 강릉에서 서울 2시간 50분, 대전에서 서울까지는 2시간 30분,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4시간 40분 예상됩니다.

다만 고속버스를 이용하면 대전에서 서울의 경우 1시간 더 빨리 도착할 수 있으니 이용에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오후 5시를 전후해 절정을 이루던 서울방면 정체는 밤 9시부터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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