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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병원서 채혈하다 간염 감염ㆍ사망…세계 첫 사례 04-01 13:47


재사용한 채혈보조기를 통해 C형 간염에 감염돼 환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세계에서 처음 보고됐습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C형 간염으로 퀸메리병원에 입원치료를 받다 지난해 12월 사망한 58세 여성 환자가 이 병원에서 채혈 중 바이러스에 감염돼 사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병원측은 남성 마약중독자의 혈액이 극소량 남았던 재사용 채혈기가 바이러스 매개체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의료기관들은 통상 일회용 주삿바늘을 사용하지만 혈액을 담는 채혈보조기는 재사용해왔습니다.


채혈과정에서 발생한 간염으로 환자가 사망한 것은 이번이 첫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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