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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송월 일행 공연장 점검 마치고 숙소 도착 01-21 20:09

[뉴스리뷰]

[앵커]

북한 사전점검단은 오늘 강릉에서 공연장 후보지 점검을 마치고 숙소인 스카이베이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저녁식사를 한 뒤 휴식을 취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현장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봅니다.

정인용 기자.

[기자]


네,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 일행이 하룻밤을 묵을 스카이베이 호텔에 나와 있습니다.


현 단장 일행이 일단 공연장 후보지 점검을 끝낸 만큼 오늘 일정은 모두 마친 상태입니다.

현 단장 일행은 이곳 호텔에서 저녁식사를 마치고 내일 서울 일정을 준비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현 단장이 이끄는 북측 사전점검단은 황영조 기념체육관과 강릉 아트센터 두 곳을 연달아 찾았습니다.

황영조기념체육관에서는 10여분 정도 머물며 시설을 점검한 뒤 곧바로 강릉아트센터로 이동했는데요.

체육관에서와는 달리 강릉아트센터에서는 2시간이 넘게 실무협의가 이어졌습니다.

점검단은 조명과 무대팀 등 센터 측의 브리핑을 들은 뒤, 대공연장을 둘러봤습니다.

유력한 공연 후보지로 꼽히는 강릉아트센터는 지난달 19일 개관한 새 건물로, 지금까지 15차례 정도 공연을 했다고 하는데요.

오케스트라 공연으로는 연주자 100명과 합창단 200명 규모의 공연도 해봤기 때문에 연주자 80명을 포함해 140명 규모인 북한 예술단의 공연을 소화하는 데 전혀 무리가 없다는 게 센터 측 설명입니다.

북측 점검단의 일정은 당초 예정과는 달리 시시각각 바뀌고 있는데요.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현 단장 일행은 내일 오전 강릉역에서 KTX를 타고 서울로 이동할 것으로 전해집니다.

지금까지 스카이베이 호텔에서 연합뉴스TV 정인용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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