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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현송월, 北실세 여성예술인…김정은 신뢰 두터워 01-21 17:17

<출연 :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객원연구위원ㆍ김정봉 전 국정원 대북실장>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을 이끌고 있는 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 단장이 강릉에 도착했습니다.

향후 일정과 북측과 추가로 협의될 사항 등에 관심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객원연구위원, 김정봉 전 국정원 대북실장 두 분과 정치권 소식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 단장이 실무접촉 협상 전면에 나선 지 일주일도 채 안 돼 남측을 다시 찾았습니다. 첫 점검단을 이끌고 제일 먼저 남측에 파견됐다는 점에서 정치적 위상을 재확인했다는 평가가 나오는데 어떻습니까?

<질문 2> 현송월의 의상, 액세서리 등 일거수일투족에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5일 실무접촉과는 조금 다른 분위기를 풍겼습니다. 의상은 모피목도리를 매치해 화려함을 더했고, 시종일관 미소를 지었던 모습과 달리 무표정을 유지해 딱딱한 인상이 느껴지기도 했는데요?


<질문 3> 정부는 북측 점검단의 안전 문제 등을 이유로 이동 동선이나 일정을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1박 2일 일정을 방남한 이들은 강릉과 서울의 공연장 상황을 점검할 예정인데요. 사전점검단의 동선에 담긴 의미는 무엇인가요?

<질문 4> 사전점검단이 강릉아트센터를 방문하고 황영조 체육관도 둘러볼 예정입니다. 내일 서울 공연장소도 여러 곳이 거론되고 있는데요. 이번 방남에서 공연 프로그램과 합동 공연 등이 논의 될 수 있을까요?

<질문 5> 북측 사전점검단이 어제로 예정했던 방문을 느닷없이 미룬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현송월 등이 일정 중에 방문 지연 이유나 북한 예술단 공연과 관련해 발언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질문 6> 북측이 25∼27일 체육성 부국장 등 평창선발대 8명을 파견하겠다고 통지했습니다. 이번에도 경의선 육로를 이용해 남측을 방문하겠다고 했는데요. 경의선 육로를 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질문 7>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까지 20일이 채 남지 않은 가운데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를 위한 남북 간 교류와 협력이 계속 이어질 예정입니다. 논란이 되고 있는 한반도기, 단일팀 구성, 북한 사전점검단 일방 연기 등으로 악화된 국민여론에 긍정적 영향 미칠까요?

<질문 8> 이제 최대의 관심은 누가 북측 고위급 대표단으로 나올지 입니다. 북한의 침묵에 몸값 올리기, 효과 극대화를 노린 것이란 분석이 제기되는데 그 만큼 북한의 최고실세들을 보낼까요? 김여정 깜짝 카드도 실현 가능성 있을까요?

<질문 9> 북한이 우리 측의 금강산·마식령스키장 선발대 파견에 동의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통일부 이주태 국장을 포함한 선발대 12명이 23일 부터 2박 3일동안 방문하게 되는데 어떤 일정을 소화할지도 관심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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