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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특보] 현송월 등 北점검단에 취재열기 '후끈' 01-21 13:23


<출연 :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ㆍ한옥전 전 북한예술선전대 단원>

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 단장이 이끄는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이 방남했습니다.

현송월 단장은 남측의 취재열기에 차분한 표정을 유지했습니다.

관련 내용, 두분의 전문가와 함께 자세히 짚어봅니다.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 한옥전 전 북한예술선전대 단원 나와주셨습니다.

<질문 1> 북한의 사전점검단 오늘 오전 8시 57분쯤 군사분계선을 통과했습니다. 예상했던 시각보다 일찍 도착했어요?

<질문 2> 경의선 육로 통해 방남. 경의선 육로가 열린 것은 지난 2016년 2월 개성공단 전면 중단 이후 처음입니다. 북한이 판문점 대신 경의선 육로를 이동경로로 택한 이유, 개성공단 재가동을 바란다는 속내가 숨겨 있다고 봐야할까요?

<질문 3> 지난 회담에 나온 현송월은 늘 입던 군복 대신 사복 차림이었습니다. 오늘 방남도 군복 아닌 사복차림이었어요? 검은코트에 모피 목도리 차림, 의상에 굉장히 신경을 쓴 모습이에요?

<질문 4> 현송월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오늘 등장에서도 당당한 모습 여유로운 모습 그리고 차분한 표정이 눈에 띄는 것 같아요? 이것도 다 전략이라고 봐야하나요.

<질문 5> 현송월의 남한 방문은 처음이죠? 버스를 타고 서울역까지 이동하면서 또 KTX 타러 가면서, 남한 모습들 보면서 어떤 생각들 할까요?

<질문 6> 현송월 단장측은 KTX를 타고 강릉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향후 북한 선수단 응원단도 KTX 이용할 가능성 있을까요?

<질문 7> 현송월 단장 측은 강릉으로 갔다가 서울 후보 공연장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애초에는 체류기간을 서울에서 더 보낼 것으로 예측이됐었는데 강릉에서 하루 묵고 내일 서울 방문합니다. 그 이유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질문 8> 내일 서울 후보 공연장을 둘러볼 예정인데 원활하게 일정소화가 가능할까요? 월요일이면 교통 체증도 심할텐데요.

<질문 9> 일정을 하루 정도 더 늘릴 가능성은 없을까요?

<질문 10> 한 선생님께서는 전 북한 예술선전대 단원이기도 하신데요. 오늘 내일, 북한 점검단이 중점적으로 둘러볼 부분을 집중적으로 관찰할 것이라고 보십니까?

<질문 11> 김정일 시대부터 이어온 북한의 음악 정치. 김정일 시대보다는 덜하다는 평가지만 이번 남한에서의 예술단 공연이 북한에게는 어떤 의미일까요?

<질문 12> 삼지연 관현악단 아직도 베일에 싸여져 있지 않습니까. 어떻게 단원 구성이 될지 연구 곡목도 관심이에요?

<질문 13>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이 확정됐습니다. 20여일 불과한 시간동안 손발을 맞추는 것이 과제일 것 같아요?

<질문 14> 합동 훈련을 어떤 방식으로 할지도 난제로 보입니다. 우리의 훈련이 북한 선수들에게는 생소할 수밖에 없을 것이고, 서로 쓰는 아이스하키 용어마저 다르지 않겠습니까?

<질문 15>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와 남북 단일팀의 확정 소식을 두고 외신들고 앞다투어 주요 뉴스로 타전하고 있습니다. 역사적인 합의다, 불공정한 구성이다 외신 반응들도 엇갈려요?

지금까지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 한옥전 전 북한예술선전대 단원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뉴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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