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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인도 미술세계 한눈에…사랑 시니어 작가전 10-31 10:30


[앵커]

한국과 인도 미술의 현재와 미래를 볼 수 있는 전시회가 부산에서 열렸습니다.

국내에서는 보기드문 인도 거장들의 미술 작품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조정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 그림은 수학의 도형처럼 보이지만 인간의 정신세계와 물질세계를 표현한 작품입니다.


인도 미술의 거장인 름 팔라니압판의 작품에서는 시간과 공간를 뛰어넘는 예술가로서 철학이 묻어납니다.


인도 미술작가 6명과 한국 작가 6명의 작품을 전시하는 사랑 시니어 작가전이 열렸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사랑 인도 문화 축제(SARANG Festival of India 2017)'의 하나로 주한 인도대사관과 케이아트국제교류협회가 공동으로 마련했습니다.


<라띠 자퍼 / 인코센터 원장> "이 전시회가 중요한 이유는 한국 예술가와 인도 예술가 사이에 예술적 관계를 연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축제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양국관계는 사랑으로 표현할수 있습니다."

한국 작가들도 인도 미술과 교류를 반깁니다.


<김영운 / 작가> "인도와 교류를 하기 때문에 이왕이면 한국적인 작품이 인도와 같이 전시되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한국의 자연, 한국의 야생화 (작품을 출품했습니다.)"

<최성원 / 작가> "이번 전시에서 작가들에서 느끼지 못했던 감성의 세계를 같이 접하고 느낄 수 있어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이 전시회에서는 인간 정신 세계의 깊이를 느낄 수 있는 인도 미술과 자연의 미를 강조하는 한국 미술을 비교하고 양국의 우정도 느낄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 조정호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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