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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멤버 선발…"대표팀에 투혼 필요" 10-31 08:06

[스포츠와이드]

[앵커]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이 다음달 벌어지는 콜롬비아, 세르비아와의 평가전에 나설 23명의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유럽파와 K리거로 최상의 멤버를 선발한 가운데 신태용 감독은 선수들에게 투혼을 강조했습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은 부임 후 처음으로 최상의 멤버를 뽑았다고 자평했습니다.

손흥민과 기성용 등 유럽파와 이재성과 염기훈 등 K리거, 중국과 일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모두 포함됐습니다.

월드컵 본선 진출국인 콜롬비아, 세르비아와 차례로 대결하는 가운데 신태용 감독은 태극전사들에게 정신력을 먼저 강조했습니다.

<신태용 / 축구대표팀 감독> "정신적으로 좀 투혼을 발휘해야하지 않을까. 우리가 실력이 안되면 상대보다 한 발 더 뛰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그런 것을 강조하려고 합니다."

러시아, 모로코와의 평가전에서 아쉬움을 남긴 수비전술 변형 스리백은 그대로 유지한다는 계획입니다.

<신태용 / 축구대표팀 감독> "변형 스리백 카드는 절대 버리지 않을 것이고 우리가 상황에 따라서 상대팀에 따라서 꼭 필요한 전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신태용 감독은 K리그 우승을 확정하고 개인 통산 200골을 넣은 전북 이동국은 앞으로 대표팀에 선발하지 않을 뜻을 밝혔습니다.

골 결정력은 여전히 경쟁력이 있지만 공간 침투와 수비 가담 등 자신이 원하는 공격수와는 다르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대표팀은 다음달 6일 수원에서 소집됩니다.

10일 수원에서 콜롬비아와 대결하고 14일에는 장소를 울산으로 옮겨 세르비아와 격돌합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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