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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비리' 롯데 신동빈 징역 10년 구형…12월 22일 선고 10-31 07:46

총수일가에 500억원대 공짜 급여를 지급하는 등 경영비리 혐의로 기소된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에게 징역 10년이 구형됐습니다.


검찰은 결심공판에서 롯데 총수일가가 불법적인 방법으로 막대한 부를 이전했고 기업 재산을 사유화했다며 이 같이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또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에게 징역 5년,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과 서미경씨에게 각각 징역 7년을 구형하고,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은 내일(1일) 재판에서 구형 하기로 했습니다.


이들에 대한 선고는 오는 12월 22일 오후 2시에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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