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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아침 영하권 추위…낮부터 풀려 '15~19도' 10-31 07:09


[앵커]

오늘 아침도 내륙 곳곳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졌습니다.

서울에는 첫 서리도 관측됐는데요.

추위는 낮부터 풀리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지은 캐스터.

[캐스터]

도대체가 적응이 되질 않는 가을추위입니다.

지금 보이실지 모르겠는데요.

제가 얘기하는 내내 입김이 조금씩 나오고있습니다.

밤새 찬공기와 함께 복사냉각이 함께 더해지면서 오늘은 어제보다 더 많은 곳이 영하로 내려갔습니다.

먼저 화면을 통해서 보시면, 보라색지역들이 영하권을 보이는 곳입니다.

거창 영하 2.3도, 남원 영하 1.1도 등 오늘도 올가을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한 곳들이 많습니다.

또 서울과 안동, 청주는 올가을 첫 서리가 내렸고요.

전주와 안동, 청주에는 첫 얼음이 얼었습니다.

낮부터는 추위가 풀립니다.

서울 최고기온이 17도, 광주 최고 19도로 대부분 평년보다 높거나 비슷해, 활동하기 훨씬 수월해질 겁니다.

큰 일교차는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하늘은 맑겠고요.

공기도 깨끗하겠습니다.

단, 강원산간은 오후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해상 물결은 동해먼바다에서 최고 3m로 높게 일겠고요.

동해안에서는 계속해 너울성파도를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목요일과 금요일 사이에는 중부지방에 비가 조금 내리겠고요.

이 후 주말에는 또 한번 반짝 추워지겠습니다.

따뜻하게 입고 나오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날씨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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