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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발생에 드론까지 출동…실전같은 안전한국훈련 10-30 22:27


[앵커]


범정부 차원의 재난대응 연습인 안전한국훈련이 오늘(30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서울 북한산국립공원에선 산불 대응훈련이 진행됐는데요.

800여 명이 참여한 대규모 훈련에 드론까지 동원해 실전을 방불케 했습니다.

훈련 현장에 이동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강한 물줄기가 연기가 나는 곳으로 뻗어나갑니다.

다른 곳에선 소방대원들이 발목을 다친 환자를 들것에 옮깁니다.

실제 산불이 난 것처럼 보이지만 훈련 상황의 일부입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첫 날 서울 북한산국립공원 정릉탐방로에서 산불진압훈련이 진행됐습니다.

자발적으로 참여한 의용소방대 150여 명도 현장에서 구호물품을 나눠주는 등 일사분란하게 움직였습니다.

<함석미 / 성북구 상월곡동> "오늘 같은 긴급구조 훈련에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국가위기상황이 닥칠 때는 적극적으로 자발적으로 참여해서 열심히…"

소방당국은 상황실에서 드론 3대를 띄워 화재상황을 설치된 전광판을 통해 실제 모습과 열화상 화면을 실시간으로 확인했습니다.

올해 도심에서의 대형산불이 유난히 많았고 주택가와 가까운 산이 많아 산불대응훈련을 진행한 겁니다.

<황일람 / 서울시 상황대응과장> "서울시에 대형 산불이 발생했을 때 유관기관과의 협력체제는 어떻게 구축할 것인지 또 시민은 어떻게 지킬 것이며 그런 부분들에 주안점을 두고"

서울시는 다음달 3일까지 시내 전역에서 저지대 침수대비 훈련, 지진대피 훈련 등을 진행하는 등 올해 안전한국훈련에는 25개 부처와 245개 지방자치단체, 256개 공공기관 등이 참여합니다

연합뉴스TV 이동훈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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