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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진호' 나포 사건 북한 발표전 미파악 질타 10-30 22:04


북한에 나포됐다가 귀환한 어선 '흥진호' 사건과 관련해 국방부와 해군이 사전에 나포 사실을 인지했는지를 놓고 국정감사에서 야당 의원들의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은 송영무 국방부 장관에게 "어선이 나포된 사실을 언제 알았느냐"고 묻자 송 장관은 언론보도를 통해 알았다면서 "보고받은 적이 없다" 대답했습니다.


이에 김 의원은 국감에 배석한 엄현성 해군참모총장을 향해 "해군총장도 마찬가지로 몰랐느냐"고 추궁했습니다.


같은 당 윤상직 의원도 "배가 폭발한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정보자산을 활용해 대북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했어야 된다며 몰랐다는 게 말이 안 된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송 장관은 자신이 보고조차 받지 못한 것은 문제가 크다고 생각한다며 나포 경위를 추적해 나중에 소명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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