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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사이트에 '새마을' 로고…뉴스사이트로 위장해 운영 10-30 21:24


경기 일산서부경찰서는 155억원 규모의 불법 스포츠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로 43살 A씨 등 5명을 구속하고 나머지 일당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 등은 지난해 7월부터 1년 동안 베트남과 중국 등을 옮겨 다니며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단속에 대비해 사이트의 첫 화면에는 '새마을운동' 로고를 띄워놓고, 영문 뉴스사이트인 것처럼 위장해 운영했습니다.


경찰은 다른 공범들을 추적하는 한편 이 도박사이트의 회원 1천500명을 상대로 수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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