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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순방ㆍAPEC 정상회의…11월초 한반도 정세 분수령 10-30 21:22

[뉴스리뷰]

[앵커]

다음달 초 한미정상회담과 APEC 정상회의 등 대형 외교 이벤트들이 줄줄이 예정돼 있습니다.

한중정상회담도 추진 중에 있습니다.

한반도 안보지형에 어떤 영향을 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이봉석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내달 초 취임 후 처음으로 아시아 순방에 나섭니다.

이를 계기로 미일과 한미는 각각 다음달 6일과 7일 정상회담을 통해 북핵 공조를 다질 것으로 보입니다.

곧바로 미중 정상회담도 열립니다.

미중 정상회담을 통해서는 북핵 해법과 관련한 양국 간 기싸움이 펼쳐지면서 시진핑 주석 집권 2기 대북정책의 윤곽이 드러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음달 11일과 12일에는 베트남 다낭에서 APEC 정상회의가 열립니다.

회의에는 문재인 대통령도 참석합니다.

북한을 제외한 6자 회담국이 모두 모이는 만큼 북핵 문제와 관련해 어떤 목소리가 나올지 관심입니다.

청와대는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중 정상회담 개최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중 정상회담이 개최된다면 양국간 사드 갈등 해소 여부와 문 대통령의 연내 방중 문제가 주요 이슈가 될 전망입니다.

이런 일련의 흐름 속에서 북한이 어떤 반응을 나타낼지도 주목됩니다.

약 한 달 간 도발을 자제하고 있는 북한이 탄도미사일 발사 등에 나선다면 한반도 정세는 다시 '시계 제로' 상황으로 빠져들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TV 이봉석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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