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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찬바람에 기온 '뚝'…미세먼지농도 '좋음~보통' 10-30 16:48


때이른 추위에 옷차림도 평소보다 두꺼워졌습니다.

하늘은 맑지만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면서 공기가 더욱 차갑게 느껴지는데요.

오늘 낮동안에도 기온이 13도 안팎에 머물면서 쌀쌀했던 어제보다 4도 이상 더 낮아졌습니다.

내일 아침기온 서울 4도, 대전 3도 등 여전히 평년기온을 밑돌며 춥겠고요.

경기도 포천과 철원은 영하 3도 등 내륙 곳곳으로 밤사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영하권의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은 공기에 찬기운이 가시면서 따뜻한 햇볕과 함께 기온이 빠르게 오르겠습니다.

서울 18도, 대전 17도, 부산 19도 안팎까지 올라서 선선한 가을날을 되찾겠습니다.

현재 위성영상입니다.

전국에 구름없이 파란 하늘 드러나 있는데요.

강한 바람이 대기확산을 도와주면서 미세먼지 농도도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동해와 일부 남해상으론 여전히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인데요.

동해 먼바다를 제외하곤 밤 사이 물결이 대체로 잦아들겠습니다.

목요일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후 찬바람이 불면서 주말엔 다시 아침기온이 2도 안팎까지 떨어지겠고, 다시 한 번 추위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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