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뉴스1번지] 나흘만에 국회로 돌아온 한국당…복귀 배경은? 10-30 16:43

<출연 :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ㆍ최형두 경남대 초빙교수>

자유한국당이 국정감사 보이콧을 철회함에 따라 가까스로 국회가 정상화됐습니다.

하지만 국감 후엔 법안·예산 등 곳곳에 뇌관이 산적해 있어 정국 상황을 가늠하긴 어려워 보입니다.

한편,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증여와 학벌주의 논란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야당이 단단히 벼르고 있습니다.

이 시간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 최형두 경남대 초빙교수 두분 모시고 정국 현안들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자유한국당이 국정감사 보이콧을 철회하면서 나흘만에 국회가 정상화됐습니다. 국감 종료를 하루 앞둔 한국당의 전격 복귀, 어떤 배경으로 봐야 할까요?

<질문 1-1> 한국당 의원들은 '공영방송 사망'이란 의미로 검은색 정장과 넥타이 등을 착용하는 등 원내투쟁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한국당의 복귀를 놓고 여당은 '백기투항'이라고 하는 반면, 한국당은 존재감을 보였다고 자평하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 1-2> 한국당의 복귀로 '반쪽 국감'은 면했지만 내일로 사실상 종료되는 이번 국감은 역대 최악이라는 평가를 받을 만큼 볼썽사나운 모습을 많이 연출했습니다. 총평을 해주십시오.

<질문 2> 한국당은 정작 '내부의 적들'간에 결전의 시간이 임박해오고 있습니다. 과연 다음달 3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제명 처리를 위한 최고위원회가 열릴지, 만약 열리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감을 잡기 어렵습니다.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질문 2-1> 홍준표 대표와 서청원 의원의 거친 설전이 점입가경입니다. 홍 대표는 녹취록 공방에 대해 "수 낮은 협박"이라며 "할테면 해보라"고 하고 서 의원은 홍 대표에 대해 "탁월한 기술자"라며 "곧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응수했습니다. 두 거물의 '치킨게임', 결말이 어떻게 날 것으로 예상하십니까?

<질문 3> 바른정당도 운명의 날이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어제 저녁 김무성 의원 등 통합파 의원들이 모임을 갖고 탈당 시기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만약 박 전 대통령 출당 조치가 확정되지 않을 경우엔 어떻게 될까요? 통합파의 행보에도 제동이 걸리는 건가요?

<질문 4> 촛불집회 1주년을 맞아 지난 주말 곳곳에서 기념집회가 열렸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전 정부 사정이나 심판이 아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선 피로감을 얘기하고, 야권의 반발도 만만치 않습니다. 방향은 맞는데 이건 단시일내에 끝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얘기도 나옵니다. 정부 각부처와 기관 19곳이 적폐청산 취지의 TF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각에선 법적 근거를 놓고 논란도 일고 있는데요.

<질문 5> 이런 가운데 국정원 댓글 공작을 수사하는 검찰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에는 장호중 전 부산지검장이 국정원 댓글수사 방해 혐의로 15시간 동안 조사를 받고 귀가했습니다. 현직 검사장과 검사들의 개입이 드러날 경우 파장은 더욱 커질 텐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5-1> 군 사이버사의 정치공작 의혹에 연루된 김관진 전 국방장관을 비롯해, 국정원 비선보고와 불법사찰 의혹과 관련해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최윤수 전 국정원2차장 등 중량급 인물들이 이번주에 줄줄이 소환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으로 수사의 향방을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질문 5-2> 홍준표 대표는 페이스북에서 검찰을 '충견'에 비유하면서 강한 어조로 비판했습니다. 국민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을까요?

<질문 6>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중학생 딸이 어머니인 홍 후보자의 배우자와 2억여원의 채무관계 계약을 맺은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증여세를 피하기 위한 편법이란 지적이 나옵니다. 청문회 관문을 통과할 수 있을까요?

<질문 6-1> 홍 후보자는 또 과거 특목고 폐지를 강도높게 주장해왔는데요. 정작 딸은 국제중학교에 재학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대목은 어떻게 봐야 할까요?

지금까지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 최형두 경남대 초빙교수였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광고
댓글쓰기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