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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삼성전자 '빅데이'…권오현 후임ㆍ실적 발표 10-30 14:33


[앵커]

삼성전자가 내일 오전 이사회를 열어 권오현 부회장의 후임 인선을 단행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3분기 확정 실적도 공개할 예정인데 부문별 구체적인 성과와 향후 전망에 대해 짚어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입니다.

김종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삼성전자는 내일(30일) 오전 이사회를 열 계획입니다.

용퇴를 선언한 권오현 부회장이 맡은 DS부문장,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직의 후임 인사 안건이 다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권 부회장은 앞서 자신의 후임자를 추천할 계획을 밝히고 "이사회에서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습니다.

DS부문장으로는 김기남 반도체총괄사장과 전동수 의료기기사업부 사장, 전영현 삼성SDI 사장, 정칠희 종합기술원장 등이 거론되고 부사장급이나 외국인 등 외부 인사, 전 미래전략실 인사가 전격적으로 발탁될 수 있다는 관측도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또 내일 오전 3분기 확정실적을 내놓고 이를 설명하는 '컨퍼런스콜'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앞서 매출 62조원, 영업이익 14조5천억원의 사상 최대 규모의 잠정 실적을 내놓았는데 반도체 부문에서 '제조업의 꿈'이라고 불리는 영업이익 50%선을 돌파할 것인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또 이 자리에서 내년부터 3년 동안 배당을 비롯해 자사주 매입 계획 등을 담은 주주환원 정책도 공개할 예정인데 주가 흐름에도 큰 영향을 줄 전망입니다.

극심한 총수 공백에 시달리고 있는 삼성전자가 이사회와 실적 발표 이후 투자자들에게 밝힐 문별 시장 전망과 대응 전략에도 눈길이 갑니다.

연합뉴스TV 김종성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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