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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서 한 해 500명 감염병…3년새 9.4배 증가 10-30 13:24


산후조리원에서 로타바이러스감염증과 폐렴 등 전염병에 걸린 신생아와 산모가 3년 동안 9.4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보건복지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산후조리원에서 질병에 걸린 신생아 등의 수가 2013년 49명에서 점차 증가해 지난해에는 489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는 상반기까지는 277명이 감염돼 연말에는 500명 이상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남 의원은 "신생아실 집단 감염 방지를 위한 면적 확보 등이 미흡하다"며 "산후조리원 관리·감독을 더욱 철저히 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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