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부모 직업 '빨간 글씨'로…교장ㆍ교감이 학생부 조작 10-30 13:22


경기북부경찰청은 학교 운영위원 등 유력 학부모 자녀들의 학교생활기록부를 조작한 혐의로 경북지역 한 고교 교장과 교감ㆍ교무과장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월 담임교사 등에게 특정 학생들의 학생부 상 부정적 표현의 삭제와 변경 등을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내부 구별을 위해 학생부 상단에 빨간 글씨로 학생 부모의 직업을 적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와 함께 경찰은 같은 학교에 재학 중인 아들의 학생부를 조작한 혐의로 수도권의 한 사립고교 교사 등도 함께 입건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광고
댓글쓰기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