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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에게 굿ㆍ부적ㆍ기도값 10억 받은 60대 여성 입건 10-30 12:37


서울 송파경찰서는 암 투병 중인 지인에게 굿이나 기도, 부적 값 명목으로 거액을 받아 챙긴 혐의로 61살 여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암으로 지난 4월 숨진 지인에게 지난 2014년 3월부터 40여 차례에 걸쳐 모두 10억여 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돈을 받고서 무속인이 굿을 하는 사진 등을 지인에게 보냈지만 실체는 확인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A씨는 지인의 남편이 아내의 계좌에서 거액이 송금된 것을 보고 경찰에 고소하면서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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