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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개장 직후 2,510선 돌파…안착 시도 10-30 12:32


[앵커]

코스피가 개장과 동시에 2,510선을 넘기면서 역사적인 2,500선에 안착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사드보복 완화 조짐에 관련주들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하는데요.

보도국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정주희 기자.

[기자]


네. 코스피는 오늘 개장과 동시에 2,510선을 넘으며 장중 사상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코스피는 17.24포인트 상승한 2,513.87로 개장하며 출발과 동시에 단숨에 2,510선을 돌파했는데요.

지난 23일 처음 장중 2,500선을 넘어섰을 때와 비교해도 13포인트나 뛰었습니다.

지난 주말 미국 뉴욕증시에서 기술주 호실적 등으로 다우지수 등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하면서 투자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개인이 2천억원 넘게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투자자들이 매수세로 힘을 보태고 있지만 기관이 2천억원 넘는 매도 우위를 보이면서 힘겨루기 양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기관이 매도규모를 키우면서 상승폭이 소폭 줄었지만 여전히 2,500선에서 움직이고 있어 종가기준 2,500선 돌파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중국의 사드배치에 대한 여행금지 보복을 푼다는 소식에 롯데관광개발과 호텔신라, 하나투어 등 관광주들이 일제히 상승중입니다.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가 4만원 넘게 오르며 270만원선을 회복했고 2위 SK하이닉스도 2% 넘게 오르고 있습니다.

한편 4개 영업자회사들의 지주사 분할합병으로 오늘 신규상장한 롯데지주 우선주는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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