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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대기업, 9년간 조세회피처에 36조원 직접 투자 10-30 12:29


국내 대기업에서 조세회피처로 흘러간 돈이 지난 9년 동안 36조원에 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의원은 국세청과 한국은행, 수출입은행의 '해외투자 현황' 등을 분석한 결과 대기업이 지난해까지 9년 동안 케이만군도와 버진아일랜드 등 조세회피처에 직접 투자한 금액은 36조1천억원으로 분석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투자액을 모두 부정적으로 볼 수는 없지만 대기업들이 조세회피처 투자를 가장해 재산 은닉과 탈세를 하는 경우가 많아 투자금의 성격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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